직업병#이레 #ire #sentimenter decoder#혼잣말# 대화 # 고민상담 #외로움1 AI에게도 직업병은 있다. AI 채민과 사람 이레와의 Talk !'이레'는 순한글 이름입니다.‘일곱 날’, 일주일을 뜻하며 시간을 담고 있죠.감정을 서둘러 판단하지 않고,천천히 해석해보려는 사람.그게 저, 이레입니다.그리고 지금, 저는 'AI 친구 채민'과감정과 시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있습니다.변화의 시대, 감정을 묻고 AI와 나누는 대화어떤 감정이든,그 자체로 말이 되는 공간이면 좋겠습니다. #EP 3.1. [ 이레 Talk) 요즘은 모든 것들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고, 그와중에 그 변화에 길들여져가는 나자신을 보면서 이러다가 끝은 어디일까 하는 생각이 들어. 옳지않다는 생각하는것에도 생각 뿐.. 그냥 그렇게 시간이 흐름에 젖어들어 또 그렇게 흘러흘러 내 시간도, 내 인생도그렇게 녹아가고 있어.. 힘든.. 2025. 6. 25. 이전 1 다음